가벼운 끄적임... 사색

마음속에서 트라우마가 느껴질 때...

한아타 2012. 11. 4.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하다가도..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다가도...
중간에 끼어들었던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면, 예전의 나보다 앞으로의 나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들을 하게된다.

아픔으로 할퀴어진 가슴은 그것이 비록 지난일이라도.. 강한 트라우마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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