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matic effect

평형성의 원리의 적용 - 프롤로그 2

한아타 2012. 11. 29.

 

 

앞서 설명 했듯이... 평형성은 우리가 이해하는 모든 것들 내에서 작용한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에서부터, 에너지가 존재하는 공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비물질 세계에 까지 모두 적용되는 원칙이자 이론인 것이다. 물론, 이러한 나의 말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예외조항이 존재하는 경우에 수를 하나만이라도 나에게 알려주길 바란다. 나는 그것에 답변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

 

 

 

 

나는 신이 아니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신의 특성이 나의 모습에 내제되어 있다고 여기는 범신론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의 나는 물질계 안에서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일상적인 상태에서의 나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고로, 나의 "평형성의 원리"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제한적이라고 여겨질지도 모른다. 반론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과 내가 가진 "평형성의 원리"를 이야기 하면서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 특별한 원칙에 대해 '논리적'으로 뚜렷하게 반론을 제기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발견할 수 없었다. 따라서, 나는 내가 이해하는 범위내에서는 이 원칙이 가장 합리적이고 최상의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생각이라 여기고 있다.

 

 

 

몇 일전, 블러그에 댓글 한 개가 올라왔다. 약간은 공격적이라고 생각 될 수 있는 글이기도 했다. 아마도 나의 다른 글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온 댓글일 거라고 생각 한다. 댓글의 내용은... 나의 말에 호기심을 느껴 책을 사 보았는데, 그 책의 결론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보조서와 같은 책이더라는 식의 댓글이었다.

 

나는 그 댓글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 분이 사서 읽었다는 "마음의 힘 사용 설명서"는 나의 이해와 정리가 아직 완전히 정형화 되지 않았을 때 집필한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은 이제 정리되고 정형화된 이 블러그의 "평형성의 원리"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울 거라고 확신한다. 그 때 당시, 나는 부분적인 이해 단계에 있었고... 그 책은 그 이해를 거의 15일만에 한꺼번에 정리한 글들의 묶음집이었다. 나중에 그런 이해 중에 조정되고 수정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이제까지 이해하고 있던 그 어떤 우주의 법칙보다 강력하고 확실하며, 예외성이 없는 위력있는 원칙 "평형성의 원리"를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정형화된 이론은 충분히 트레이닝에 의해 다져지고 발전 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우리의 삶의 질은 충분히 좋아 질 수 있고, 향상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발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기적이다. '기적 창조'... 이름하여 '미라클 크리에이션'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하는 바이다.

 

조금 더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표현들로 다음 글들을 이어가보도록 하자.

 

 

 

11월 30일 금요일 저녁 깜짝 무료강의 안내

 

 

 

 

 

--------------

작가 한아타의 이전 다른 글들

 

끌어당김의 법칙의 시대는 끝났다.

우주 어디에나 존재하는 변화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 VS 평형성의 원리 (첫번째 이야기)

끌어당김의 법칙 VS 평형성의 원리 (두번째 이야기)

 

 

 

 

 

댓글

자동 창 열기

자동 창 열기

작가 한아타의 세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