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물론, 어떤 결정이건... 그것이 최선의 결정이었는지는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아무도 완전한 사람은 없다.
"최상의 결과"를 자신 할 수 있는사람은 자신을 포함해 아무도 없다.
하지만,....
자신을 믿지 않으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시도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를 하려면 자신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때론, 불안감이 엄습하고 일이 안 풀릴 때가 있다
나는 일이 안 풀릴때 생기는 그 불안함까지 신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안함은 일을 그르치기 위한 전초전이 아니라...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이다.
그러니 믿자. 자신을...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자.
그래야 다른이들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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