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 자신을 무너뜨린다"
.
재밌게 보았던 영화 [헝거게임]의 대사 중 일부...
실제 그렇다.
사랑하는 것은, 나 자신을 집착하게 하고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소유욕을 갖게 한다.
.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시련은 우릴 더 강하게 하고
눈물은 마음의 정련을 가져 오지만...
그 대상이 물건이건, 사람이건... 아니면 동물이건...
사랑하는 것들에 의해 우리의 마음은
녹아버리고, 허물어지며, 의심과 질시를 반복한다.
그것이 좋은 의미이건 나쁜 의미로이건 간에 말이다.
.
사랑은 우리 자신이 가장 강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동시에
또한, 매우 나약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원인이다.
사람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나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는 존재는 '사랑'이다.
'가벼운 끄적임...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사람을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0) | 2016.04.12 |
|---|---|
| 아프고 나서야 (1) | 2016.01.04 |
| 삶의 의미부여가 지나치면 (0) | 2015.10.31 |
| 믿는다는 것에 대한 관점 (1) | 2015.09.11 |
| 자기 집이 아닌 곳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때 유용한 팁 6가지 (0) | 2015.04.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