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끄적임... 사색

사랑하는 것들 때문에 사람은 무너진다

한아타 2015. 12. 20.

"가장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 자신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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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았던 영화 [헝거게임]의 대사 중 일부...
실제 그렇다.
사랑하는 것은, 나 자신을 집착하게 하고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소유욕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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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시련은 우릴 더 강하게 하고
눈물은 마음의 정련을 가져 오지만...
그 대상이 물건이건, 사람이건... 아니면 동물이건...
사랑하는 것들에 의해 우리의 마음은
녹아버리고, 허물어지며, 의심과 질시를 반복한다.
그것이 좋은 의미이건 나쁜 의미로이건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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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 자신이 가장 강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동시에
또한, 매우 나약한 존재임을 알게 하는 원인이다.
사람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나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는 존재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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