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의 깨달음55

우리가 영원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우리는 영원한 존재일까?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우리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우주 가운데서 매우 독특한 존재이다. 선택권을 가진 의식적 에너지 인 것이다. 에너지가 영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나 라는 자아가 어찌 사라질 수 있겠는가? 물리법칙을 변하지 않는 진실이라고 인정하면서 나 라는 존재가 영원히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비논리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당신은 위대한 존재이다. 그리고 영원한 존재이다. 이 곳 지구 위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모든 것이 유한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창조자로서 에너지를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육체적 삶을 무한정 연..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 과학에서 변할 수 없는 불변의 법칙으로 확인한 물리 법칙들이 있다. 관성의 법칙이나 질량보존의 법칙과 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다. 그런 법칙들 가운데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내적인 자아를 깨닫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칙 한 가지가 있다. 물론, 모든 물리법칙이 기적 창조와 모순되지 않지만, 이제 내가 언급하려고 하는 것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이다. 에너지는 고갈되는 것이 아니다. 이 법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마 당신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나무를 태운다고 할 경우, 나무의 형태로 존재했던 에너지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량의 빛 에너지와 열에너지, 그리고 소리에너지가 된다. 그리고 그 외의 것은 탄소덩어리(재)의 형태로 남는다. 에너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라지지 않고..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에너지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 생활의 많은 요소들 가운데 우리는 많은 결핍을 느낀다. 애인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키가 작아서, 얼굴이 못생겨서, 몸매가 영 아니어서, 배운 게 없어서 등등등 결핍을 느끼는 요소들도 참 많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결핍의 생각들은, 많은 부분 상대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다. 즉, 다른 이들과 비교해서 내가 가진 것들이 작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사실적인 것들도 있다. 하지만, 상대적인 부면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러한 상대성을 없애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모든 것들이 동일한 획일성을 가지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모든 사람들이 똑 같은 얼굴 모습에 똑 같은 부를 누리면서 살아야 한다. 다른 하나는 모두 무로 돌아가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되면 상대성..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끌어당김의 법칙이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 끌어당김의 법칙이 제대로 안되는 이유 1. 긍정의 생각들만을 해야 한다는 과도한 집착 때문입니다. 2. 좋은 결과를 이루기 원하는 갈망이 무의식과 의식의 상태에서만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3. 우리의 마음이 현재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과거나 미래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영원한 존재에게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우리 모두는 영원한 존재 우리가 단순한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영적 존재임을 드러내 주는 것이다. 나는 지금, 종교적 문제를 들먹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종교적 입씨름은 지나간 때의 피비린내 나는 인간의 역사로 족하다. 지극히 과학적이면서 합목적적이면서 자연스런 결론을 도출해 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나의 이런 결론에 동의하지 않을 이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내 말이 정확히 사실과 부합된다는 것도 아니고 절대적이라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 가진 영적 필요에 대한 의식과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려는 노력,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려는 의식적 노력들과 활동들은 우리가 고깃덩어리 같은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가 아님을 알려준다. 성서의 창세기는 인간이 하느님의 형상(특성)을..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우리는 의식을 가진 에너지이다. 우리는 의식을 가진 에너지 우리가 살펴본 많은 점들은 우리 자신의 자아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생각 하게 한다. 이 우주 가운데서 과연 나 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이곳에 왔으며 내가 앞으로 가야 할 바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 앞에 우리는 잠시 숙연해 진다. 변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은 우리 모두는 행복해야 한다 는 사실이다. 우리의 몸은 적어도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있다. 우리 몸 속의 장기들이나 팔다리와 같은 도구들은 나의 몸을 이루는 것들이지만, 이것이 나 자신의 본질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와 신체 조직 하나하나를 떠올리면서 나의 팔 내 다리 라는 식의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나 자신의 본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신체 부분 중 일부가 떨어져 나간다 해도 그것은 나..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양자역학의 신비에 매료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이 양자역학의 연구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이것으로 인해 고전 물리학이 지배하는 우주론을 재고할 수 있게 되었고 문명 사회는 또 다른 비약적인 과학 발전의 지표를 세우게 되었다. 최근에 이런 양자물리학이 실험을 통해 밝혀 낸 놀라운 사실이 있다. 그것은 물질의 최소단위 입자가 관찰자의 유무에 따라서 파동으로서의 전이 현상을 나타낸다는 사실이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학자들을 매우 당황하게 하였다. 관찰자가 존재한다는 게 도대체 물질이나 입자에게 무슨 의미이길래, 마치 입자가 스스로 판단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의 전이적 양상을 띤다는 말인가? 학자들의 놀라움은 어쩌면 아주 당..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두려움과 죄책감이 가진 마력 두려움과 죄책감이 가진 힘 사람에게는 날 때부터 신이 인간에게 넣어 준 도덕적 감각이 있다. 또한,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인륜성 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무엇보다, 인류의 선각자들이 지구별을 다녀가면서 남긴 사랑과 일체성의 가르침들을 고려해 보면, 무엇이 진정한 순수자아가 추구하는 사랑 인지가 명백해진다. 인간은 이것들을 따르면 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고귀한 존재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자신의 영혼이 인정하도록 한다면 이 세상은 고통에 찌들거나 허덕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자신이 가진 창조성과 사랑 그리고 일체성에 대한 관념들을 가리는데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모든 것들은 서서히 잊혀져 왔다. 사실, 사람이 가진 일체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각만 있더라도 사람은 어..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두려움이 세상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세상을 움직이는 두려움 우리는 이 지구별에 살면서 많은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대표적인 테두리는 국가, 종교 같은 것들이다. 이 외에도 특정 동아리나, 모임, 학교 등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우리의 포지션을 규정 짓는다. 이러한 테두리 안에 있으면서 우리는 가끔 우리의 정상적 자아가 심하게 왜곡되고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그 테두리 내에 있으면 자신의 자아가 그토록 흉하게 왜곡되었다는 사실 조차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몇몇의 정신적 강함을 가진 사람들만이 나중에 가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참된 위치와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좀 추상적으로 들리는가? 그래, 그렇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좀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면 이런 것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 때, .. 현존의 깨달음 2022. 1. 25.
행복이 먼저일까? 아니면 자아 발견이 먼저일까? 어느것이 먼저일까? 행복 아니면 자아발견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왜 그렇게나 행복하기가 힘든지 반문한다. 그러면서, 내적인 뿌듯함을 얻으려고 매일매일 갈망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은 자아를 깨닫는 소박한 삶이지 마법사의 삶이 아니다. 생각해보라. 왜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연예인들이나 기업인들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길을 택하곤 하는가? 이젠, 이 지구별에서 더 이상 가질 것이 없어서일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안다. 사람들이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는 돈이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자신에 대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상대적 의미가 높아지기를 바란다. 어쨌건, 돈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무의미한 존재가 되는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것도 사실이다. .. 현존의 깨달음 2022. 1. 19.
성공의 비결은 일방적 긍정이 아니라 "힐링"이다. 감정적인 안정과 외적인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성공을 이루었다고는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수많은 성공 뒤에 가려진 그들의 삶을 보면, 그들은 누구보다도 동정심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임을 알게 된다. 감수성이 풍부하다? 그렇다. 그들의 삶에는 눈물과 내적인 갈등의 요소가 존재했음을 알게 된다. 그들에게 존재하는 "감수성의 풍부"는 그들이 그들 내면에 존재하는 그런 감정의 변화들을 모두 '허용'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눈물이나 고통은 엄밀히 말해 감정의 현상 중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부면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들은 이런 마음의 부정적 요소들을 억누르려 하지 않고 '허용'했다는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성취의 비밀'은 쥐어 짜내기식 긍정에 있지 않.. 현존의 깨달음 2013. 1. 8.
기적창조 원리의 선행조건 - 예외성이 없어야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너무 많은 예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법칙이라고 명명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미 이야기 했다시피, "끌어당김의 법칙"은 끌어당김이라는 특성을 가진 하나의 현상일 뿐이지 '법칙'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는 현상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말하는 기본 왁구는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반드시' 끌어당긴다."는 것인데, 이미 설명 했다시피, 가장 원초적인 것에서도 그 법칙은 깨졌다. 예외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N극과 S극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완전 상극의 반대의 힘인데 그 둘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남녀사이의 끌림은 가장 원초적 의미의 변화와 창조를 가져 온다. 그러나 그 둘은 가장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반대의 위치에 서 있는 개념이다. 획일화되고 정형화 되어 있는 사회..... 현존의 깨달음 2012. 12. 1.
끌어당김의 법칙 VS 평형성의 원리 (두번째 이야기) 혹자는 '그럼 끌어당김의 법칙이 우리가 생각 하는 그런게 아니라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대신하거나 혹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상응하는 희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답은 '그렇다.' 이다. 이전 글들에서 여러 번 이야기 했다시피, 사람들이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에는 변수가 많다. 따라서 이것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참조글 : 끌어당김의 법칙 VS 평형성의 원리 (첫번째 이야기)] "끌어당김"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자연계 내에서는 같은 종류의 것들끼리 끌어당기는 것도 있고, 전혀 다른 종류의... 혹은 완전히 반대의 것이 끌어당기는 것도 있다. 그러므로 시크릿을 비롯한 오늘날의 자기개발서들에서 말하는 "유사성을 가진 것.. 현존의 깨달음 2012. 10. 28.
끌어당김의 법칙 VS 평형성의 원리 (첫번째 이야기)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끌어당김의 법칙이 오늘날의 대세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순 없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은 많은 괴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은 유사한 것을 끌어당긴다' 는 것에 그 모티브를 두고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해야 긍정적인 것들을 끌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고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 해야 하고... 그리고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져서 삶의 의욕을 고취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그것 자체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긍정은 말 그대로 긍정이다. 긍정이라는 단어 하나가 갖는 유쾌함과 거기에 더해, 유사한 유쾌한 요소를 끌어당길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나? 절망에 빠진 사람들.. 현존의 깨달음 2012. 10. 25.
우주 어디에나 존재하는 변화의 힘 이전 글들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의 무근거성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 했으니, 이제 남은 것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그렇다면 도대체 삶의 변화와 창조를 관장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 것이다. 마술도 아니고, 생소한 것도 아닌... 누구나 들으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변화의 매개체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평형성의 원리'라고 생각 한다. 이미 나의 이전 글들을 통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한 바 있다. 간단히 말해 '평형성의 원리'는 우주내에 존재하는 밸런스를 맞추려는 본질적 흐름을 말하는 것이다. 밀도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은 곳으로 향하려는 특성, 기압이 높으면 그렇지 않은 곳으로 이동하려는 특성....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예는 우리 주위에 차.. 현존의 깨달음 2012. 10. 24.
끌어당김의 법칙의 시대는 끝났다. 내가 '끌어당김의 법칙의 시대가 끝났다'는 표현으로 제목을 정하긴 했지만, 사실상 끌어당김의 법칙이 절대적으로 적용되던 시대는 존재하지 않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중력이나 자기력과 같이 불변의 자연 법칙으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소위 자기개발서들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불변의 원칙이나 법칙이 아니다. 고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절대적'으로 존재하던 시대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존재 하지 않았다고 나는 감히 말한다. 다만, 이것이 사회적 붐으로 유행처럼 번져 나가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그 영향이 적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너무 비판적으로... 혹은 작의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러나 그렇지 않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만 살.. 현존의 깨달음 2012. 10. 22.
오늘날의 긍정에 대한 심리는 사실상 '종교'이다. '더 시크릿'이나 '긍정의 힘', '꿈꾸는 다락방'을 비롯한 요즘의 자기 개발서들은 모두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사람들을 고무한다. 물론, 긍정적인 생각 자체는 좋은 것이다.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풀이 죽어 있던 자신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앞서 설명한 대로, 무조건적인 긍정은 되레 화를 부를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순수한 감정을 도외시 하게 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스런 감정의 흐름에 자신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나는 '화'나 '부정'적인 생각들을 소위 '정상적'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게 한다. 자신의 감정이나 때때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꾸만 부정하다보면, 어떤 것이 진짜 '나'의 본질인지 고민하게 되고 어떤 경우엔 자괴감이 들게 되기도 한다. 더.. 현존의 깨달음 2012. 10. 20.
'더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한계는 무엇인가? 논란의 핵심은 더 시크릿 (the secret)이라는 책이 전세계에 소개 되면서 부터였다. '시크릿'은 론다 번이라는 호주의 한 여성이 여러 명사들의 행적을 통해 힌트를 얻었다는 끌어당김의 법칙 (law of attraction)을 소개 하였다. '유인력'으로도 표현되는 이 원리는 당시로서는 최고의 전파 매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 (the Oprah Winfrey Show)에 소개 되었다. '더 시크릿'의 출현 당시에도 이 책의 내용들은 신선하고 획기적인 생각들로 인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론다번이 이 책과 관련된 DVD 타이틀을 내 놓고, 거기에 더해 오프라쇼에 이것이 소개되자 이 책은 거의 신의 경지라고 할 수 있는 기록들을 만들어 냈다. 말 그대로 이 책 시크릿에서 이야기 .. 현존의 깨달음 2012. 10. 19.
728x90
반응형

자동 창 열기

자동 창 열기

작가 한아타의 세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