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2 열심히 할 수록 오히려 잘 안되는이유 열심히 할 수록 오히려 잘 안되는 이유이상하게두 왜 그런지 알 수 없는 ‘역설’입니다. 바로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실패한다는 사실입니다. 네. 이건 진짜예요. 그래서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이유는 알수 없지만, 이 행성은 ‘감옥 행성’이라고 말이죠. 잠은 억지로 자려고 할수록 더 안 오고 행복은 잡으려 할수록 더 달아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시나요? 하지만 누군가를 억지로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무던히도 많은 돈을 벌고 싶으실 겁니다. 그러나 딱 그리 열망하는 만큼 우리는 목표에서 멀리 있습니다. 자로 잰 것처럼 말이죠. 이상하게도 우리가 무언가를 열렬히 열망하면 성과는 그만큼 멀어지고, 이제 포기하고 그만 하려고 하면 정말 허탈하게두 우리가 만들려는 목표가 어느샌가 코앞에 당도 했다는 걸 .. 의식 깨어나기 2025. 9. 27. 다른차원의 '나' 상위자아가 존재하는 과학적 근거 우리는 지난 영상에서 우리에게 ‘상위자아’가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상위자아’라는 말이 결국,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 범주의 것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것과 천국이라고 부르는 장소가 더는 신비의 장소가 아님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레 생각해 본 사실이어서 쉽사리 받아들이기가 힘들지 모릅니다.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종교관이나 사회관, 가치관과 다르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거부감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채널을 나가 버리면 그만이고,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입니다.https://youtu.be/9r95rEbcPSo?si=7uCdBH0Fy29nwA_1 의식 깨어나기 2025. 9. 27. ‘상위 자아’가 있음을 느끼는 간단한 방법 사실, 이 부분에 있어 말씀드리기에 앞서, 하나의 전제를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대한 이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씀 드리겠지만, 제가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생각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주까지 말씀드렸던 점들은 그래도 과학적으로나 역사학적으로 밝혀진 점들을 중심으로 한 것들을 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말씀드리는 점들도 물론, 과학적으로나 이미 밝혀진 점들을 중심으로 하여 말씀드리겠지만. 저의 추론이 일부 포함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https://youtu.be/41HRRnMNj1E?si=Ky6_lp-IUH-Ht3EK 의식 깨어나기 2025. 9. 27. '끌어당김'이라는 종교를 변호하려 양자역학, 불교까지? 양자역학을 비롯한 과학적 증거들이 과연, ‘끌어당김의 법칙’을 지지하는가? 하는 문제와 양자역학과 유사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불교의 가르침과 ‘끌어당김 법칙’은 과연 연관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yEKmKHc37MQ?si=tQZc4bbJtBRbSsyZ 의식 깨어나기 2025. 9. 26. '끌어당김'으로 사람들의 인생을 낭비시키는 '악마'들을 폭로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이 책의 저자들이 이 이론을 증명하는 증인들이다!”“이 이론이 진짜가 아니었다면, 이런 책을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다!”맞습니다. 저자를 보면 성공의 가부가 보입니다.그러면, 이 책과 강의를 팔아서 이룬 부를 제외하고이 책의 저자들은 어떤 성공을 만들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자기계발 강의가 ‘끌어당김의 법칙’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법칙을 믿든지 안 믿든지 일단 그 역사에 대해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pQtS5AQhuY4?si=yFGPV3251J7ZoIMW ** 이 채널은 병환 중인 한아타 작가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채널 입니다. ** 한아타 작가 대필 작가, 멘탈인문학 작가 예비작가 책쓰기 과정 메인 강사 출판사 CEO.. 의식 깨어나기 2025. 9. 26. 심지어 사람의 뇌까지 바뀌어도, '나'는 그대로일까? 사실 ‘영혼’ 이라는 단어도, 하나의 개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죽을 때, 차원적인 몸은 쓸모없어지고 나머지가 남는 것이지요. 우린 그 ‘나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어쩌면 차원적인 우리의 몸은 우리를 구성하는 극히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_-wjQY8qjzE?si=MJAQw1PO2ehvzX7_ * 이 채널은 병환 중인 한아타 작가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채널 입니다. ** 한아타 작가 대필 작가, 멘탈인문학 작가 예비작가 책쓰기 과정 메인 강사 출판사 CEO / 언론사 논설위원 신문사.공기업 기자단 원고쓰기 강사 자유기고가 지식경제부 선정 인문학 지식인 장관급 전국 수기 공모전 단독 최종 심사위원 (KAPPD) 전 서울시 교육청 영재.. 의식 깨어나기 2025. 9. 26. 당신은 3차원에 살고 있나요? 우리는 과연 죽음 이후에도 계속 존재할까요? 오늘의 영상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명이 끝나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과거의 저와는 전혀 다른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나 전통에서 비롯된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결론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여러 이유 중 첫 번째로, ‘차원’이라는 관점에서 삶과 죽음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인간은 그 이상을 감각하고 이해하려는 존재입니다. 점, 선, 면, 입체로 이어지는 차원의 확장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실재를 암시합니다. 그리고 인간만이 ‘시간’을 감각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지닌다는 사실은, 우.. 의식 깨어나기 2025. 9. 26. (한아타 작가 최근 근황) 몸은 무너졌지만, 글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몸은 무너졌지만, 글은 멈추지 않았습니다.영원을 약속하는 내세보다 불꽃같은 감정의 격동보다 일상의 은근한 적셔짐이 더 끌리고 향긋하다. 그리고 아직도 그 은근함이 사무치도록 그립다. 이러다 바스라지더라도, 혹은 그냥 이대로더라도...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한줄기 미어짐 한번 삼키고 나면 아무 미련 없이 그냥 바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https://youtu.be/k3kTKpWCSvU?si=T8-f0DeRTjOLFoVh ** 이 채널은 병환 중인 한아타 작가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채널 입니다. ** 한아타 작가 대필 작가, 멘탈인문학 작가 예비작가 책쓰기 과정 메인 강사 출판사 CEO / 언론사 논설위원 신문사.공기업 기자단 원고쓰기 강사 자유기고가 지식경제부 선정 인문학 지식인 장관급 전국 수.. 한아타 프로필 2025. 9. 3.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당신의 내면 소리에 집중하세요.그건, 깨달음도, 지리한 호흡이나 명상도 아닙니다.그냥, 타인은 없다고 생각하세요.그 상태에서 당신이 뭘 원하는지, 나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여다 보세요. .미래는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스스로를 평가하지도 누군가와 비교도 하지 마세요. 호기심으로 보았을 유튜브의 자동차, 캠핑카, 하우스, 명품들, 또는 타인에게 인정 받기 위한 모든 아이템들 ....호기심이 채워진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부는 당신의 것이 될 수도 있지만, 당신은 결코 당신이 본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에게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보물인 시간을 낭비하지 말길 바랍니다..초를 다루듯 각박하게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여유있고 현명하게 살라는 말이에요. '타인의 로직'은 당.. 의식 깨어나기 2024. 2. 4.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의 정의는 하나가 아니다.목적어가 필요한 언어적, 학문적 의미의 깨달음이 있는가 하면차원간의 유저와 현실 세계의 지구별 아바타를 이해하는 깨달음도 있다.또한, 상위 차원의 존재를 넘어 '참나'라고 불리는 순수의식에 대한 깨달음도 있다.한걸음 더 나아가, 세존(싯다르타)이 경험한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에 해당하는 깨달음도 있다. .세존의 깨달음을 '열반의 존재'가 되는 것과 연관짓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열반의 존재'가 되는 것과 '깨달음'은 같은 것이 아니다.깨달음은 영원의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이것은 자신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싯다르타가 그토록 이야기 했던 무아(無我)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무한희열이 존재하는 무아지경(無我地境)을 의미하는 것은 .. 현존의 깨달음 2024. 2. 4. 조금은 웃기는 얘기... 그러나 진지한 얘기... 아주 아주 오랜만에 만난 누군가에게 변해버린 외모를 뒤로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달리 말하면, 내가 나라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물리적으로보자면, DNA나 지문, 홍채, 뇌파 같은 것을 통해 그것이 증명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인들을 구분해 내고 그 사람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런 수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그런 수단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 그러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정체성을, 내가 나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증명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 '공통의기억'을 통해서이다. 이전에 서로에 대해 공유했던 기억들, 행동양식, 신념, 양심의 방향.. 등등이 그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하는 부분이 된다. 그리고 이것이 바.. 현존의 깨달음 2022. 12. 11. 결국 상처받게 되는, 당신이 더 가까이 가면 안되는 사람 당신을 바보 취급하는 사람 진솔하지 않은 사람 가짓말 하는 사람 (가짓말 : 가짜 거짓말. 거짓말은 아니지만, 상대가 속기를 바라며 하는 말) 삶이 담백하지 않은 사람 '내가 언제 해달랬어?' 식 도의적 뻔뻔함을 가진 사람 상식을 깬 정신적 종속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 왜곡된 고상함과 가장된 품위를 무기로 본인의 모순과 치부를 가리는 사람 나르시시스트에 대하여 2022. 12. 11.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