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끄적임... 사색98

마음의 BB크림이 필요한 자리... 요즘엔 남자들도 화장품에 관심을 갖곤 한다. 세안 후 바르는 밀크로션을 비롯해서... 외모의 결점을 커버하는 BB크림을 애용하기도 한다. 사실, 어쩔 땐... 우리의 마음 가운데도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BB크림이 필요한 자리가 있다. 한번 생긴 상처 중에는 지워내기 힘든 상처가 있다. 내면의 트라우마가 심해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고통이나 스트레스가 자신을 괴롭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생체기를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고 싶지는 않은 게 일반적인 심리이다. BB크림이 필요하다. 마음을 위한.... 그런데 가만히 살펴 보면, 우린... 사랑하는 사람에겐, 나의 상처나 못난 생체기를 숨기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을 보여 주는 것이다. 맞다.. 우리의 마음을 위해서 필..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6. 1.
사람에게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은 과거의 아픔에 압도되어, 빛나는 오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미래를 준비하느라, 오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한다. 우리에게 과거나 미래는 분명 가치있는 부분들이다. 그러나, 과거의 애고나 미래의 염려로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한다면... 결국, 그것은 또다른 염려의 원인이 되거나 흘러버린 또 하나의 애고가 될 것이다. 과거나 미래에 대한 고민은... 분명, 의미있는 "오늘"을 살기 위한 각자의 몸부림이자 의미있는 방향성을 위한 지표가 될 순 있다. 하지만, 그것들로 인해 "오늘"의 의미가 압도된다면.... 나의 삶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존재"로서 의미있다. 그리고 나의 삶도 "존재"해야 한다.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5. 3.
헤어진 사랑을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사실, 헤어진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을 백번 만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다. 이미 뻔히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 자신은 이전과 똑같은 상황에서 좌절하고 상처 입는다. 마치, 결말을 아는 소설을 두번 읽는것처럼... 체념과 한숨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정말 우스운 건,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면서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거다. 아프지 않았던 허전함 보다는 아프더라도 그 아픔에 의해 가슴이 촉촉해지기를 원하는 아이러니속에 살아간다. 사랑은 그렇다. 그리고 모든 삶이 그렇다. 정말 아이러니지?^^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4. 29.
사랑이 아직도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나? 전에 읽은 에리히 프롬의 저서 은 사랑을 성숙도에 따라서 나누고 있다. 첫번째로, 어린아이와 같은 사랑은 "나는 사랑 받기 때문에 사랑한다" 식이라고 한다. 어쩌면 많은 부류의 사랑이 여기에 머무르고 있는 지도 모른다. 두번째의 '어른의 사랑'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사랑 받는다"는 생각이다. 미숙한 사랑은 "나는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이지만 성숙한 사랑은 "나는 당신을 사랑하므로 당신이 필요하다" 라고 한다.. 가만히 자신을 돌이켜 본다. 나 자신의 이전 사랑은 과연 성숙한 사랑이었는가 하고 말이다. 이전에 '어른의 사랑'을 했더라도, 언제라도 우리 모두는 사랑에 있어 유치한 어린 아이로 돌아 갈 수 있다. 언젠가 다시 사랑을 하게 된다면, 이전과는 상관 없이 사랑에 있어 '성..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27.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하늘이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린 자신의 쓰러짐을 목도하곤 한다. 안티까운 일이지만, 우리는 그런 일들을 접하면서 상처를 입는다. 우리는 자꾸만... 자꾸만 쓰러진다. 하지만, 나는 그런 쓰러짐에 분명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쓰러져서 무릎팍이 까지고, 서럽게 울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모두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쓰러져 울면서도 나의 하늘안에 푸르름이 존재함에 기뻐해야 한다. 어찌해야 좋을지 모를 상황에 직면해도 길을 잃어버렸다 해서 너무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긿을 잃어버린 이유는 우리가 반드시 찾고, 가야만 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답을 모른다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답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새롭게 질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이든 아니든, 답을 찾..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22.
당신의 존재감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어떤 길이 최선의 방법인지를 놓고 고민해 봤어? 자신이 선택하는 결론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갈등을 하곤하지... 하지만, 결정적으로 어느 길로 갈 것인지는 스스로가 결정 해야 하는 거야. 자신이 선택한 방법이 험하고 힘든 것이 될지라도 그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어. 아니, 당신은 후회하지 말아야 해. 왜냐하면... 당신이 선택하지 '않는 길'이 더 힘든 길 일지도 모르거든. 그리고, 어떤게 최선인지는 전적으로 주관적인 문제이니까 말이야. 당신은 그저... 당신의 선택에서 목표를 향해 꾸준함만 보이면 돼 다른 건 없어. 힘들수도 있겠지.. 힘들다고 해서 후회하지는 마. 그냥 잠시 쉬었다 가면 돼. 당신의 존재감을 절대 잊지마. 그게 당신 삶의 전부야.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15.
이유 없는 싫음의 대상이 자신일때. 자기 자신이 싫었던 적 있나요? 정말 그럴 때 있어요. 자신이 억수로 신뢰를 주었던 사람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너무너무 좋아 했던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질때... 그 때, 그 사람이 밉거나 싫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싫어지는 기분이 들때가 있지요. 솔직히 말해, 그 사람이 너무 밉고 가슴 시리도록 서럽죠. 근데 그 사람을 좋아할수밖에 없는거... 이것 만큼, 자신에 대해서 황당한 느낌이 드는 일도 없을 거예요. 아직도 그를 기억 속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참 바보스럽고, 참을 수 없을만큼 싫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리고 그 사랑을 실연한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하는가봐요. 이시간, 사랑에 힘들어 하는 모든..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10.
남녀간 짜증과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알 수 없는 내면의 짜증과 갈등은 "서운함"에서 비롯된다. 사랑하는 남녀가 싸우고 나면 흔히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무엇이 그렇게나 그들을 속상하게 했는지도 떠올려지지 않는다. 그냥, 멍한 느낌에...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다 문득 떠오르는 세글자... 바로 "서운함"이라는 거다. 그들은 서로가 조금더 바라봐주고 신경써주기를 바란거다.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니 어떤 방법으로든 표출이 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다투게 된다. 그러고보면, 모든 문제는 아주 간단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수 있다. "서,운,함," 하지만, 당사자가 되 보면..ㅋ 이거...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니라는 거 ^^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9.
사랑이 눈물겹게 빗나가는 이유... 선인장과 아이... "난 누군가를 사랑한건 네가 처음이야.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너는 행복할까?" 아이가 선인장에게 물었어요. "난 그냥. 누군가에게 안겨보고싶어." 선인장이 피식 웃으며 대답했어요. "정말? 정말 그래? 그러면 너는 행복해지니?" 아이는 성큼성큼 다가가서. 선인장을 안아버렸어여. [선인장은 생각합니다.] 누가 이아이좀 데려가세요. 내 가시가 온통 아이를 찔러요. 내가 떠밀수록 아이몸엔 가시만 박혀여. 아이 옷이 온통 피로물들어요. 행복한만큼 그보다 더 아파여.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세요. 데려가서 가시들을 뽑아내고 어서빨리 치료해주세요. 이러다가 내가 이 아이를 죽이고 말것같아여.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주세요... [아이는 생각합니다.]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8.
사랑과 연애에 대한 흔한 오해 사람들은 사랑이나 연애에 대해서 쉽게 오해한다. 정성을 들이면... 언젠가는 자신이 쟁취할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아니면, 쟁취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꿈꾸던 그 사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연애라는 건 그렇지가 못하다. 오래달리기나 수영처럼 매일매일 연습을 하면 일정한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든가.... 100원씩 꾸준히 저금을 했더니 1년 뒤에 상당한 자금이 모아진다든가.... 꼬박꼬박 물을 주고 신경을 썼더니 열매가 나무에 맺혔다든가... 뭐 그런 것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것이다. 연애는 쉽게 말해서 '쌍방접근'이다. 거기에 더해, 어느 정도의 화학 반응도 있어야 한다. 혼자서 아무리 발버둥 쳐 봤자, 안될 사람은 안된다. 타이밍, 화학반응, 느낌... 엄청 복잡한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7.
당신은 사랑에 있어 어떤 부류의 사람이었나요?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사랑 받는 사람"인가요? ++ 사랑하는사람 ++ 그 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 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의미이다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을 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이지 않고 이해해 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아주많이 그리워하고 항상 곁에있길 원한다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 수 없이 힘들어한다 ++ 사랑 받는 사람 ++ 그사람 때문에 재밌어 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하고 부담스러워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냉정하고 잔인해진다 그사람이 무엇을 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마음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바보스럽다 그러다가 단점이라도 보이면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6.
사랑앞에 진정한 자유인은 없다. 사랑이라 부르는 그 사람의 변심이나 배신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었다는 상실감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한다. 나도 그랬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을 쏟은 누군가를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맘속의 그 생체기를 지워내려고 2년동안 무진 애를 썼다. 힘들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그 사람에 대해서 감각적으로 무덤덤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15년 이상 지난 지금...^^ 살아있는 다른 누군가를 잃는 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타인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누군가에게 소유되지도 않고 누군가를 소유하지도 않는다는 걸 아는 삶... 이게 진정한 자유인일까? 그러나, 아이러니... ㅋ 우리 모두는 가슴 한켠에서 이런 자신..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5.
나의 세계에서 누군가 살아 있다는 건 "아무리 친한 사람이 있어도, 안 만나면 그 사람은 죽어버려." "사람은 다 죽잖아. 그러니깐 안 만나는 사람은 죽은 거나 다름 없는 거야. 가령 추억 속에 살아 있다고 해도, 언젠가는 죽어버려." 가네시로 가즈키 (연애소설 中)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있어 살아 있는 사람과 죽어 있는 사람은 누굴까? 삶에 대한 나의 무관심이 계속되는 동안 나의 세상에서 죽어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아직 만나지 않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는... 누군가에 대한 설레임은... 나의 세상 안에서 그를 살아 있게 해서 그의 생기와 호흡을 가까이서 느끼고픈... 가슴 한켠의 간절함은 아닐까?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4.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자신을 믿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물론, 어떤 결정이건... 그것이 최선의 결정이었는지는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아무도 완전한 사람은 없다. "최상의 결과"를 자신 할 수 있는사람은 자신을 포함해 아무도 없다. 하지만,.... 자신을 믿지 않으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시도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를 하려면 자신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때론, 불안감이 엄습하고 일이 안 풀릴 때가 있다 나는 일이 안 풀릴때 생기는 그 불안함까지 신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안함은 일을 그르치기 위한 전초전이 아니라...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이다. 그러니 믿자. 자신을...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자. 그래야 다른이들도 사랑할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3. 2.
그래서 당신도 행복하지?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산다. 늘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살기 때문에... 현재가 되어버린 미래의 그 시간엔 행복해질 수가 없다. 하고 싶은 것들이 참말로 많다. 동시에... '지금'의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한다. 관념의 포로가 아님에...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번지르한 속물이 아니기에...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당신도 그렇지?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2. 28.
언제쯤 여기를 다 채우지? 한겨울 불빛들이 더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는 이유는... 어쩌면, 주변이 차갑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차가워질수록 마음의 따뜻함은.... 뽀얀 입김이 되어 공중에 하얗게 뿌려진다. 따뜻한 불빛으로 어두웠던 밤길도 밝히고, 뽀얀 입김으로 밍숭맹숭했던 가슴도 쫄깃해 질만큼 채우고 싶지만... 짐짓... 공중에 흩뿌려진 따뜻하고 하얀 알갱이들은 나에게 되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움크린 어둠과 익숙해져버린 고요가 방을 들어서는 내게 삐그덕 소리로 슬픈 눈인사를 한다. 가슴을 쓸어내린다. 언제쯤 여기를 다 채우지?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2. 26.
나의 본질적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만나면 만날수록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다. 깊고 진한 커피처럼.... 음미하고나면 나중에서야 느껴지는 그 사람의 속깊음과 소박함에 매료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반해, 만나면 만날수록 처음의 설레임과 새초롬한 인상은 껍데기였음을 느끼게되는 사람도 있다. 그에게 있어 외적인 껍데기는 그가 사람들에게 단지 보이고 싶어했던 모습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물론, 나는 어떤 사람이 외부에 보이고 싶어하는 그 모습도 그의 존재로서의 일부라는 걸 안다. 하지만, 자신을 그렇게 보아주는 관찰자가 사라지거나, 자신을 외부에 나타나도록 하는 수단이 사라지면... 그에게는 혹은 그녀에게는 무엇이 남을까? 허탈함만이 남지 않을까? 자신의 본질적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숙고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2. 22.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 뇌과학자들과 생체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인간의 뇌의 활동 중 95% 정도가 무의식에 해당하고 단 5% 정도만에 의식적인 부분이라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숨겨진 95%를 길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뇌의 나머지 부분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 아니, '온전히'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숨겨진 부분을 사용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어려서부터 진행되는 특정 학습 프로그램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이전의 삶에 존재 했을지 모를 경험들을 떠올리기 위해 최면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나로서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인간이 내리는 대부분의 결정은 .. 가벼운 끄적임... 사색 2013. 2. 21.
728x90
반응형

자동 창 열기

자동 창 열기

작가 한아타의 세상보기